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줄거리 (문단 편집) === 코르테스(コルテス/Cortez) ===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250px-Cortez.png|width=300]] [youtube(3qolOzPWw0Q, width=420, height=315)] '''전투 BGM''' 다섯번째 챕터의 보스이자 다섯번째 스타 스톤인 사파이어 스톤의 소유자. 모티브는 [[에르난 코르테스]]. 이 때문에 북미판에서는 스페인어를 조금씩 섞어서 말한다.[* 일본판은 칸사이벤.] 천년전에 살았던 전설적인 해적으로 사파이어 스타도 스타 스톤을 숨길 곳을 찾던 영웅이 약해진 틈을 타 쌔비는 해적다운 방식으로 얻었다고 한다. 작중 스타 스톤을 얻은 경위가 언급되는 유일한 소유자. 죽은 후에도 보물에 대한 굉장한 집착으로 인해 망령이 되어서 자신의 배인 블랙 스컬호에서 보물을 지키고 있었다. 체력은 각 형태 당 20. 3형태까지 있기 때문에 사실상 도합 60이다. 1형태는 상단의 이미지의 모습으로 대검, 사브르, 갈고리, 레이피어를 들고있으며 공격할 때마다 4개의 무기중 하나를 사용한다. 쓰러뜨리면 2형태로 변형하며 팔이 없어지고 갈비뼈가 생겨난 모습을 취한다. 패턴은 전체공격인 뼈 던지기를 시전. 차지도 사용하는데 차지 한 후 공격은 데미지를 8씩 주므로 그나마 위협적인 편이다. 쓰러뜨리면 3형태로 변형한다. 본체와 1형태에 사용된 무기로 구성되어있으며 1형태와 달리 공격할 때마다 다섯 전부 각각 공격하므로 주의해야한다. 대미지는 본체와 레이피어를 빼면 전부 2다. 본체는 대미지 4, 레이피어는 3. 무기들은 계속 부활하지만 어차피 불비안의 마법의 불꽃과 마담 클라우드의 후 날리기 한방에 모든 무기가 다 정리되므로 FP만 신경써주면 된다. 체력이 떨어지면 관객들의 영혼을 빨아서 체력을 회복하기도 한다. 사실 이 시점에서 컨트롤과 공격력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체력 20 정도는 원턴킬 낼 수 있기에 난이도가 높지는 않지만 변형 기믹 때문에 보스전 자체의 인기는 높다. 이겨도 코르테스는 이미 죽은 몸이라서 쓰러지지는 않지만 마리오 일행이 그저 스타 스톤만 원하는 걸 알고나서는 그냥 순순히 넘겨준다. 스타 스톤을 훔쳐놓고도 정작 본인은 뭐에 쓰는 물건인지 몰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